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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는 채용 트렌드 및 산업 현장의 요구를 분석해 학생 맞춤형 취업·진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입학에서 취업까지, 그야말로 빈틈없는 단계별 밀착 케어 시스템도 갖췄다. 채용설명회, 채용상담회, 7급 지역인재 추천채용 등 다양한 취업 루트를 지원하며, △1:1 화상 컨설팅 △자기소개서 첨삭 △커리어 컨설팅 △제휴 서비스 등은 연중 상시로 제공한다. 취업 및 대학원 진학 후에도 ‘합격수기 공모전’, ‘졸업 선배 멘토링’ 등 한양대 후배들에게 자신의 진로와 진학 경험을 전수하고 소속감과 긍정 에너지를 환류하도록 이끈다. 2025학년도 기준(2025.3.1.~2026.2.20.) 5024명의 학생이 커리어 프로그램을 신청했고 2712명이 수료했다(HY-CDP 통계 기준).
한양대는 재학생과 졸업생(1년 이내) 대상의 ‘커리어 컨설팅(커리어 컨설턴트 상담)’ 제도도 운영 중이다. 현재 진로, 진학, 취업 전문가인 커리어 컨설턴트 3명이 관련 상담과 검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학기당 4회(1회 50분) 대면 상담 기회가 주어지며, 2025학년도 기준 연간 959건의 상담이 진행된 바 있다.
2026학년도에는 커리어 컨설턴트의 신규 취업 프로그램이 더 확대된다. 기존에 실시하던 ‘현장실습 지원자 대상 온라인 자기소개서 특강’과 ‘커리어 워크숍’에 더해 △찾아가는 단과대학 커리어 상담 △미취업 졸업생 대상 집중 상담 △커리어 컨설팅 집중 주간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양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커리어개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 보완해 나가고 있다. 생성형 AI 시대에 걸맞은 AI 실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추가 편성했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 취업 전략 특강’으로 생성형 AI로 취업 준비 기간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을 공유했는데, 단순 특강이 아닌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부생뿐 아니라 대학원생의 취업·연구·실무를 아우를 수 있는 ‘대학원생 모듈형 AI 커리어 트랙’도 진행해 AI 시대 채용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했다.
코로나19 이후 커리어 프로그램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양대는 앞으로 △취업 역량 강화 캠프 △AI 역량 검사 공략 컨설팅 프로그램 △생성형 AI 관련 자격증(AICE) 취득 과정 △단과대학별 졸업 선배 연계 취업 멘토링 등 오프라인 중심의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한양대 선-후배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